넹, 증발했습니다. -_-);
다음주 훈련간다고 방정리도 좀 하고 축~ 늘어져있다가 PSP가 손에 잡혀서 켜봤는데...
.
.
.나의 나선력을 받아라신발, 이게 뭐야아아~~~!
블랙스퀘어도 켜봤는데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세이브 파일 증발현상을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펜타비젼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on_
야이, 토나오는 100% 미션은 또 어떻게 깨라고!!!
진짜 UMD 발로 밟아버리려다 겨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어흐흑...
켜긴 켰으니까 한 두판 하긴 했는데 곡도 없고, 정신적 공황으로 인해 플레이도 안되고...
정줄_놓고_無피버_플레이.avi
절규속_삑사리_플레이_2.avi
정신나간 포스팅은 잠시 위로 밀어두고...
지난 목요일부로 작전보좌관에서 본부포대장으로 보직이 변경되었습니다.
참모에서 지휘자로 바뀐것이지요.
역시 견장의 무게는 무거웠습니다.
파견도 있고, 군사영어반 가는 선임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중위들 끼리
노가리판식사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업무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이런 소소한 즐거움으로 인해 하루하루 사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는 청주의 "올리브 팜"
진짜 조낸 먹은듯...ㅋ
다녀오니 대대장님께서 관사 앞에 고기를 굽고 계시더군요.
어쩔 수 없이 붙잡혀서 먹었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사격제원통제관이 나가자고 꼬셔서 머리 자르고 족발보쌈 먹고 왔습니다.
이거 무슨 본격 먹거리 포스팅 삘 나네염...
얼마만에 먹는 보쌈인가... ㅎㅇㅎㅇ
후식으로 우월한 빙수~빙수~
그 다음날은 또 브라보 포대 회식이라네여, 헐...
또 낑겨서 조낸 구워먹었습니다.
우홋, 멋진
남자사수.
함께 볶지 않겠나.
보, 볶겠습니다!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