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드림클럽

2009/10/15   드림클럽 레이카 루트 [27]
2009/10/04   단풍이 물들고, 서리가 내리고... [29]
2009/09/27   마비노기 & 동원훈련 종료, 그리고... [30]

드림클럽 레이카 루트



사단에서 요청이 들어오는 바람에 보병연대 전투지원중대 전술훈련 평가관으로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기도 했고, 최근엔 좀 많이 꼬여서 짜증도 났습니다만, 바람 쐬고 온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병과가 병과인지라 화력분야랑 4.2" 박격포를 보았습니다.
지적도 많이 했고...

항시 느끼는 거지만, 평가를 받는 것도 어렵지만 평가를 내리는 것도 어려운 거 같습니다.
과연 나의 평가가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자문자답도 많이 하는 편이고... 단순히 생각이 얽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최근엔 가치판단의 기준도 많이 흐려진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붕 떠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한동안 멍하니 있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더 멍때릴 생각입니다.
더 생각해봐야 머리만 복잡해질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레이카 지명, 그 이후.


네거티브한 내용을 깔았으니 포지티브한 뻘글이라도 있어야지. ㅇ>-<
하다보니 이노무 사투리가 참 어렵더군요.
경상도 사투리라고 말이 전부 다른 건 아닌지라 자막으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느껴집니다.
특정 단어 빼고는 단순 억양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서울말하고 다른 것도 없으니까요.
평소때야 의식 안하고 쓰고 들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사람 발목을 잡을줄이야;
아무튼 의식 안하다 만들어서 넣으려니 새삼 사투리가 참 어렵게 느껴지지 말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라 올라오는 속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ㅠ_-)...


어쩌긴 어째 돈 다 썼으면 집에 가야지...
그건 그렇고 쿨뷰티 칸사이 여자일줄 알았는데 은근 웃기는 볼링녀였다니...
by 근로청년 | 2009/10/15 01:11 | :: Game & Ani :: | 트랙백 | 덧글(27)

단풍이 물들고, 서리가 내리고...



정신없는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좀 쉬겠거니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일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추석이 아니라 그냥 주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_-)

집이 진해라서 그런지 친구중에 장교도 있고 부사관도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나오는 화두는 "전역 후 취직"이 1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에 남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역해서 취업난에 함께 휩쓸려 고생하는 친구들을 보면 남일 같지가 않군요.
역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수 밖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최근엔 나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 나이가 되면 뭘 해야지"했던 어릴적 계획과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걸어온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한동안 목표의식을 상실해서 갈팡질팡 하기도 했습니다만... 사춘기 청소년도 아니고,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야겠죠.

블로그에 재미없는 글은 쓰기 싫은데~
저도 사람이다 보니 푸념글 한 두개 정도는 적게 되네요. 그냥 애교로 봐주십시오, 데헷☆
나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청승만 떤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딱 그 꼴인 것 같습니다.



아아, 좋은 지명이다.

자, 이제 클럽에 가서 지명까지 했습니다. ㅇ<-<
그런데 레이카양이 관서 사투리(関西弁)를 쓰네요.
사투리로 번역할까요, 아니면 그냥 표준어로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사투리로 하게 되면 경상도 사투리로 하게 될겁니다.
집이 경상도라서...
by 근로청년 | 2009/10/04 19:46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29)

마비노기 & 동원훈련 종료, 그리고...

병신화를 내놔라~ 우왕ㅋ굳ㅋ~

앞서 말씀드렸지만, 근 2년 7개월만에 다시 마비노기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에 G10을 마치고 병신화반신화를 손에 넣었습니다.
최근에는 또 목공인지 뭐시깽이인지가 나왔고... 참 할 게 많아졌습니다.



최근에 회관에 가서 먹었던 4인분짜리 부대찌게.
살면서 이렇게 많은 4인분은 처음 먹어봤다;

동원훈련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남은 건 포탄사격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며칠 있으면 추석이고... 추석이 지나면 겨울이 올 것이고...
이렇게 또 일 년이 가는가봅니다.



내가 드림클럽을 사다니~ 내가 사다니...OTL

아흑 난 이제 글러먹었어 ㅠ_-);;
그렇다면 이왕 글러먹은거 이것저것 올려버릴테다... ㅇ>-<


이런 거 만들라고 익힌 프리미어 능력이 아닐텐데.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지만 얼렁뚱땅 만들었으니 걍 넘어갑시다.
그래봐야 단순히 자막 입힌거랑 동영상 잘라서 붙인 거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생겨서 게임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틈나는대로 캡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사실 캡쳐카드 구입한지는 제법 되는데, 겸사겸사 TV볼라고 사둔거라 별 생각이 없었거든요.
우선 레이카를 공략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바로 이 사람.
by 근로청년 | 2009/09/27 21:01 | :: Game & Ani :: | 트랙백 | 덧글(3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