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및 기타 등등

최근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단행하였습니다.
사실 지금 쓰는 시스템은 작년 겨울까지 쓸 요량으로 싸게 구입한 것이어서 주변기기들의 사양을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재미없는 상황을 연출해왔는지라...
교체한 부분은 CPU, 마더보드, 그리고 램, CPU 쿨러가 되겠습니다.

업그레이드의 현장

예전 시스템입니다.
브리즈번 4850e에 780G, DDR2 6400 4기가, 쿨러는 잘만 CNPS9700 NT.

요기서부터는 업글 부품.
CPU는 i7 860입니다.
쿼드코어에 하이퍼쓰레딩까지 추가되어서 총 쓰레드는 8개.

램은 지스킬 DDR3 12800 4기가.

마더보드는 P55 칩셋 MSI GD65.

쿨러는 잘만 CNPS10X Extreme.

우선 케이스 청소를 싹 해주고...

파워도 싹 청소해주고...
파워는 타간 700W.
보시는바와 같이 케이블 탈착식입니다.

그래픽 카드도 한 번 불어줍니다.
ATI의 4870x2.

하드도 닦아주고~
웨스턴 디지털 벨로시랩터 300기가(10,000rpm)과 시게이트 1테라(7,200rpm) 제품.

새로온 애들 씰도 붙여주고.

선 정리를 하고 잘 장착해 주었습니다.

윈도우7 설치 후 4기가 오버클럭킹 안정화까지 완료.
램타이밍은 나중에 시간나면 더 조여볼 생각.


업그레이드 소감
- Vsync 셋팅(풀프레임 60 기준)후 마비노기 1채널 던바 광장에서 45~50프레임 유지
※ 그 외 60프레임 유지 / Nvidia계열 VGA는 풀프레임을 뽑아줄 수 있을거라 예상
- 5채널 스톤헨지 60프레임
- 허스키 익스프레스 1080p 기준 풀프레임
- 데브캣의 발적화는 6년 후의 컴퓨팅 기술을 위해 미래를 내다본 혜안이었다는 것을 인지함



전투휴무 + 휴가간 길원들좀 만났습니다.
길원이라고 해봐야 맨날 보던놈들 뿐이라서...
벌써 10년이라 생각하니 강산이 변해도 변해야 하는데, 변한것은 모습 뿐인가봅니다. ㅎㅎㅎ

강한친구 부길마

강한친구 부길마 취침 모습.
그림자_폐인.JPGEE

실은 겉보기만 멀쩡한 놈입니다.
건실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부길마에게 박수~



대대장님의 부탁으로 휴가 복귀간에 매운짬뽕을 사러 갔습니다.
다른 가게와는 다르게 이곳 매운짬뽕은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랍니다.
맵기도 맵고, 맛있기도 맛있고...
저도 매운거 잘 먹는 편입니다만 정말 맵습니다.
대대장님도 매번 사다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만, 한 동안 안먹으면 적응이 안되더군요.

대신동 신길시장 매운짬뽕
가게 전경.
대방동 신길시장에 있습니다.

매운짬뽕 외에도 몇 가지 메뉴가 더 있습니다.

새벽 1시에 갔는데도 불야성이더군요.

정말 맵고 맛있습니다.

저 경고문은 장난이 아닙니다.
매운거 쥐약인 분들은 드시면 병원 갈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애환이 느껴지는 낙서.

위치는 대략 이렇습니다.



짬뽕을 들고 쫄래쫄래 복귀하니 이번엔 장어구이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장어 먹고 짬뽕은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남은 국물은 복불복으로 원샷 릴레이 쑈가 펼쳐졌습니다. Olleh~![...]
다음날 여럿 잡은 짬뽕국물...on_

냠냠냠, 짭짭짭, 맛 좋은 장어.

이랬던 장어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아, 좋은 장어다.



대대장님 관사에 있는 개가 출산을 하였습니다.
귀엽더군요. 아 귀여워...
그런데 어미가 너무 들러붙어서 부담스럽습니다.
제 신장의 반도 넘는 놈인데;

귀여운 강아지, 핥핥.

등짝을 보자.

쿨시크한 너의 얼굴은 그냥 보여줄 수 없냐능...

모여서 하루종일 끼잉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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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근로청년 | 2009/09/09 20:41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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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염개 at 2009/09/09 21:40
우홋..... 이 양반 휴가 가서 제대로 놀고오셨음....
그나저나 업그레이드 품목은 참 부럽다능......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09
이님...
부러우면 지는거라능...
Commented by esk at 2009/09/09 22:01
우와 갑부...
밥은 아저씨가 사줘야 하는 거 아님?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09
돈을 이미 써서 갑부가 아니에영...
삼촌이 밥 사줘야졍...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9/10 01:03
우웃 강아지
설마 먹으려고 키우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09
이미 살생을 해봐서 아는데...
자기 자신이 잡은 건 절대 못먹습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09/27 23:44
살생이라니 ㄷㄷ
Commented by at 2009/09/10 04:01
악악 나도 놀고싶어, 부럽다, 재밌었겠다. ; ㅁ ;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0
난 영국에 가고싶당 찌질찌질...
Commented by 똥개 at 2009/09/10 18:59
역시 나의 동족들 귀엽군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0
뭥미...
Commented at 2009/09/11 03: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뭔지는 모르지만 잘 지내렴.
Commented at 2009/09/11 03: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오냐 ㅎ
Commented by RH at 2009/09/11 16:59
짬뽕 한번 쌀벌하군요(......)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먹고 속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eljenaro at 2009/09/11 19:46
업글이고 뭐고 전역부터...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뭥미.
12월을 바라보며 참으라능...
Commented by ForJustice at 2009/09/13 10:41
매운거 좋아하는 저는 짬뽕한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저도 매운거 좋아하는데 저거 먹고 고생좀 했습니다;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09/09/13 15:46
으악 i7 ㅠㅠ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1
ㅎㅎ... ㅎㅎㅎ... ㅎㅎㅎㅎ...
Commented by 블루 at 2009/09/14 12:09
강아지가 정말 귀엽네요..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2
새끼는 뭐든 다 귀여운 것 같습니다.
다만 커서 어미처럼 될 거라 생각하면...ㅠㅠ
Commented by 데지코 at 2009/09/14 18:13
돈 많은 가봐요.~ 나는.....돈 써서 업 결과가 q시리즈 마지막을 타는데.........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2
돈이 많아서 이렇게 업글 한 게 아니라 조금씩 모아서 업글했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M-Yuki at 2009/09/16 19:35
하지만 저 견공들이 크면 어떻게 될까 ㅋ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09/27 21:13
제발 어미처럼 닭, 오리나 안물어 죽였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어떤사람 at 2009/10/04 10:58
우왕, 이런 갑부 아저씨를 봤나...

나중에 저 한국 놀러가면 장어 쏴욧~ (?!)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9/10/04 19:50
물론 저 장어는 제돈주고 다 구입한 게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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