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비노기 이야기
길드 이름을 바꿨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예전 길드 이름이 Nekoneko soft였잖습니까. 벌써 2년전 이야기라 다들 관심은 없겠지만...;
아무튼, 너무도 후덕한 이미지라서 "이젠 이미지 체인지를 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는 길드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러가지 이름을 생각해봤습니다.
예를 들자면 "5분대기조"라던가, "기동타격대"라던가, "백린연막탄"이라던가, "사격지휘소"라던가, "MOPP4단계"라던가 기타 등등...
그렇게 고민하던 끝에 생각지도 못했던 길드 이름이 새로 생겼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 쩍팔령
후덕한 이미지에서 좀 벗어나려 했는데 이건 뭐 더 후덕해졌네영.
간만에 길마 돌아왔다고 길원들이 단체로 길마 생매장질하는 모습이 참으로 훈훈해보입니다.

길드 가입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G3 이후에 접는바람에 생소한 부분이 아주 많더군요.
특히 새로운 맵이나 메인스트림 부분은 완전 꽝입니다. 전혀 모르겠습니다 -_-);
그냥 퀘스트 받는대로 그림자부터 깨고는 있는데, 그 전에 이리아에서 이전 제네레이션부터 깨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거꾸로 도는 기분이라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NPC들하고 하나하나 말 해보는 것도 엄청난 시간 소요로군요.

입관은 무슨 시체도 아니고.[...]

요즘은 경험치도 많이 줘서 렙업하기 한결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2년전 캐릭이다 보니까 이래저래 힘든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다들 연금술이다 뭐다 유용한 스킬들을 많이 쓰는데, 저는 오로지 칼만 들고 설칠 뿐이니...
애초에 캐릭터 컨셉이 그래서 별 할 말은 없습니다만. ㅋ
아무튼 다른분들에 비해서 초라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안했으니까요.
제가 약해진 게 아니라 다른분들이 강해졌다는 게 올바른 표현이겠죠.
그래도 초라해보이는 건 슬픕니다. 꺼이꺼이...

변함이 없어서 슬픈 길마여...
▷ 블레이 블루

없는 시간 쪼개서 스토리모드를 홀라당 다 클리어했습니다.
여러모로 부가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흥미롭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 분기별로 한 번씩 다 훑어봐야 100% 클리어가 되는 시스템인지라...
중간엔 PC
격투게임중에 이렇게 많은 CG를 담은 게임도 드물듯.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격투게임도 많이 힘듭니다.
길티기어 할때까지는 그나마 괜찮았는데...ㅠ_-)
아무튼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ㅎ...






맞기 시작하면 눈 뜨고 볼 수 없었습니다. ㅜ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