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던 쥔장입니다.
바쁜 거 다 끝나고 블로그질 하려고 보니 휴가가 임박해서 다녀왔습니다 ㅎ...
모처럼 4박 5일 하계휴양인데 장마로 인해 4일은 처박혀 있었다는 암울한 이야기는 뒷전으로 미루고 즐거웠던 추억만 남기고 싶은데 남길 게 있어야지... 아무것도 못했는데. on_
아무튼, 모이고 싶어도 이젠 좀처럼 모이기 힘든 패거리들과 한 바탕 놀다 왔습니다.
저를 필두로 해서 모두 다섯.
재미있는 사실은 모두 한 살차이라는 겁니다. 82, 83, 84, 85, 86...
다들 사회인에 대학 졸업 예정자, 군인이기 때문에 학생때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예전을 생각하며 말을 나누니 참 즐겁더군요.
간만에 얼굴보고, 밥 먹고, 밀린 썰도 풀고... 이런 맛에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내일 찾아올 월요일은 한결 가볍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런저런 사진들.

당신 마음속의 바코드를 겟~츄~

왼쪽부터 셋째, 둘째, 막내(군인 ㅋ).

이건 대체 무슨 컨셉으로 만든겅미...
▷ 번외편, 휴가복귀 후 받은 택배.





제가 좀 착한듯...

▷ 번외편, 그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