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북한이 쏘아 올렸다.
위성이건 아니건, 성공을 했던 실패를 했던간에,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의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술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IRBM(Intermediate range ballistic missile : 중거리 탄도탄)은 이미 실전 배치가 되어있는 북한이기에 이번 실험 아닌 실험은 그 의미가 더욱 크지 않을까.
이 땅에 다시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질 확률은 희박하지만, 항시 이 "하지만(But)"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 두어야 한다.
그들은 같은 동포로서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지만 안보를 위협하는 현시적인 적이기에.
북한은 우리가 그들을 생각하는 것 만큼 우리를 생각해주진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부 어린 학생들이나 국가관이 미숙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든 불순분자들에 의해 눈뜬 장님이 되는 경우가 참으로 허다한데, 부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비상대기중이라 그런지 글에 두서가 없는데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이런 글을 쓰는 걸 보니 군인은 군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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