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곳에 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도 바빠서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on_
간만에 아르 오프모임 다녀왔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이야기좀 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상의했습니다.
팀장은 여전히 ㅜㅏ했고, 광은 여전히 광스러웠고, 일본으로 다시 사라지는 무는 무무스러웠고, 홍일이는 여전히 소년다웠고(ㅎㅎ), 아약후 횽님은...ㅎ, 쇼콜씨 본 건 처음이었는데 아주 즐거웠습니다. 허심탄회한 이야기도 했고...
근데 저와 둥드는 왜 자꾸 안주감이 되는지...ㅋ
사실 서울 올라갔다 오기 이틀 전엔 부산에 들렀다 왔습니다.
머리도 식힐겸 겸사겸사 다녀왔지요.
게임도 샀는데 아직까지 하질 못했습니다...on_
빨리 해봐야 되는데...

▷ 구입한 책들.

교보, 영풍, 반디에 들러서 책좀 사왔습니다.
사실 처음엔 소설 사러 갔는데 둘러보다 보니 만화책만 잔뜩, 헐킈...
소설책은 걍 나중에 사기로 했습니당.
사실 사봐야 시간이 없어서 못 읽을 것 같고... 그런데 만화책은 샀습니다. 흐...


우선 있는 것만 들고 온 미나미가.

스모모모모모모 1~11편.
▷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
마리아 홀릭을 보았습니다.
만화책으로도 있던데 애니메이션부터 볼 기회가 생겨서...
제목 보고 "백합"아닌가 불안했는데 이건 뭐...ㅋㅋㅋ

화이트 앨범도 나왔네요.
처음엔 히라노 아야가 모리카와 유키역을 맡아서 반신반의 했었는데... 괜찮습니다.
미즈키 나나가 연기하는 오가타 리나는 말 할 나위가 없고...
배경은 1986년이네요.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아이돌 붐이 일어난 것이 딱 80년대였으니 딱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분위기도 맞아 떨어지고... 화이트 앨범이 나름대로 구닥다리 연애 이야기라서 정말 괜찮은 매치가 아닐런지.
아무튼 앞으로 기대되네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인 마나도 빨리 보고싶고...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엄청 똘망똘망하게 그려놨던데. 성우가 나기님(토마츠 하루카)이라 더 기대되는듯... -ㅁ-)



히라노 아야가 나름 노력한 듯...

주인공 나름 훈남인 것 같네영.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착한 캐릭터입니다.

시대도 시대이거니와 설정도 참...
자꾸 T.K가 생각나는 건 저 뿐인가요?
이숙 삼촌은 동감하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