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도 이런거 모으는 거 좋아하니?"
"예 그렇습니다."
"하기사 보좌관은 컴퓨터, 게임, 전자제품 이런거 좋아하니까... 그럼 줄게 가져가라."
"감사합니다! 아, 중학교때 하던 걸 이렇게 보게되다니..."
"중학교? ㅋㅋㅋ 임마 난 그거 대위때 하던 건데? ㅋㅋㅋ"
"...넵"
이번 연휴는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짧아서 결 감흥도 없고...
그냥 훈련 후 전투휴무 하는 기분입니다.
추석 당일 근무가 있어서, 어디 싸돌아다니는 건 얌전히 포기하고 걍 병력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야겠습니다.
태풍만 무사히 지나가준다면 다행이겠습니다만.
그럼 추석 재밋게들 보내시구요.
이렇게 추석을 편히 보낼 수 있게 부대에서 뺑이 치고 있는 군인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시구요.
물론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킈킈킈...
▷ 이어지는 외전, Upgrade 最終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