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화소에 초당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초당 120프레임 고속촬영 기능은 혼자 놀기에 아주 훌륭한 기능인듯 합니다.(...응?)
이리저리 짐 챙기다가 컴에 붙은 스피커를 뽑아서 포장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남은 시간을 물버리듯 보내버릴 순 없었기에 마지막에 포장하려던 엑박에 컴이랑 미디어 공유로 연결시켜 놓고 영화랑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고 있다가 폰이 손에 집혀서 딩굴거리면서 보다가 전화도 받고, 찍고, 찍은 거 보고, 어지러운 방 꼬라지를 보고 머리를 쥐어 싸고 하면서 마지막 정리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아 젠장 어지러워...;
마침 이글루스에 동영상 추가 기능도 업데이트 되고 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fla 형식으로 변환되는 것이라 화질은 적당히 떨궈서 변환되는 모양입니다만 프레임은 다 뽑아주는듯?
아무튼 괜찮은 기능이 추가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럼 저는 이만 전입지로 튈 준비를... ㅌㅌㅌ
여담으로 한 가지 더.
근 1년 사이에 두서없이 이것저것 집어봐서 그런지 広橋 涼(히로하시 료)랑 加藤 英美里(가토 에미리), 그리고 松岡 由貴(마츠오카 유키)의 목소리가 한 순간 머리속에서 혼선을 가져오는 바람에 제 귀까지 의심했었습니다만 우째 정리가 되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럭키스타의 카카미랑 클라나드의 쿄가 이미지가 비슷해서 그랬나봅니다. 이름도 "카카미"에 "쿄"니까 더 헛갈렸나... 근데 캐릭빨도 그렇고 연기도 서로 은근히 비슷한듯. 결정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드러나긴 하지만...
근데 마츠오카 유키는 왜 뜬금없이 헛갈렸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막상 떠오르는 건 다카포의 마코랑 하루히의 츠루야 뿐.
츠루야 웃음소리 때문에 그런 건가;;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