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군반(Officer Basic Course)과정을 수료하고 짧은 휴가를 얻어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공부한 것에 비해 성적도 상위 10%를 찍어서 나름대로 기분도 좋군요.
그런데 관측장교나 전포대장일줄 알았던 보직이 작전보좌관으로 바뀌는바람에 1그람 정도 우울해졌습니다.
별 보고 출근해서 별 보고 퇴근한다는 그 작전보좌관 ㅎ... 아마 동기들중에선 유일한 보직인 것 같습니다. ㅜㅜ
그래도 실무에서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직책이니 불만은 없습니다. 고생은 좀 하겠지만요.
그런고로, 남은 며칠동안은 딩가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