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느끼는 겁니다만, 온라인뿐만이 아닌 이곳저곳에서 일본어가 많이 쓰이고, 또 예전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무분별한 일본어들이 쓰이고 있고, 또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부분이 있어 좀 아쉽기도 한데요, 특히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향”이란 단어입니다.
이것은 일본어 “向け”라는 단어에서 온 것으로, 행선지 또는 특정 대상을 위한 용도를 나타낼 때 주로 쓰이는데요, 이 단어에 쓰인 한자 向을 어미에 붙여 “KTF향, SKT향, LGT향” 과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앞에 지향이란 단어에서 “지”를 빼고 쓰이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외래어가 난립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다지 문제될 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거니와 언어생활에 있어서도 경제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뜻의 “~용”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향"같은 생소한 단어가 대신 쓰이게 되니, 당장 모르는 사람은 그 뜻을 이해하기위해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 자체가 경제적이지 못한 것이지요. 얼마 전 프라다폰 스팩좀 알아보려고 들어가 봤던 프라다폰 공식 홈페이지에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그냥 SKT용, LGT용이라 써도 될 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서 환경이 바뀌고 변화가 생김에 따라, 언어의 사회성에 따른 신조어, 유입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급격한 언어적 변화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과, 부자연스러운 언어사용의 계기가 된다는 것에 있어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만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을 사용하는 개개인이 그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는 노력이 있어야겠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글로 옮기기가 힘드네요.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최근 국내 번역서에 관한 제 생각을 짤막하게 옮겨볼까 합니다.
간만에 진지 포스팅 때렸다고 손가락질 마시져. 뿌케?
이것은 일본어 “向け”라는 단어에서 온 것으로, 행선지 또는 특정 대상을 위한 용도를 나타낼 때 주로 쓰이는데요, 이 단어에 쓰인 한자 向을 어미에 붙여 “KTF향, SKT향, LGT향” 과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앞에 지향이란 단어에서 “지”를 빼고 쓰이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외래어가 난립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다지 문제될 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거니와 언어생활에 있어서도 경제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뜻의 “~용”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향"같은 생소한 단어가 대신 쓰이게 되니, 당장 모르는 사람은 그 뜻을 이해하기위해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 자체가 경제적이지 못한 것이지요. 얼마 전 프라다폰 스팩좀 알아보려고 들어가 봤던 프라다폰 공식 홈페이지에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그냥 SKT용, LGT용이라 써도 될 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면서 환경이 바뀌고 변화가 생김에 따라, 언어의 사회성에 따른 신조어, 유입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급격한 언어적 변화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과, 부자연스러운 언어사용의 계기가 된다는 것에 있어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만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말을 사용하는 개개인이 그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는 노력이 있어야겠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쓰고 싶었는데 머리가 복잡해서 글로 옮기기가 힘드네요.
다음에 또 시간이 된다면, 최근 국내 번역서에 관한 제 생각을 짤막하게 옮겨볼까 합니다.
간만에 진지 포스팅 때렸다고 손가락질 마시져. 뿌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