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씹덕 대화목록

오늘도 부산은 평화롭습니다.



저녁은 배부르게 먹었지만 AQUAPAZZA 출시가 연기되어 목마름에 허덕이는 감성 풍부한 올드 리빠들


나 : AQUAPAZZA 왜 연기된겨!

사나레 : 발매 앞두고 버그라도 나왔나보죵. 열심히 코딩, 디버깅 하고 있을듯 ㅋ.

나 : 빨리 발매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내가 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퀸오하를 다 꺼내서 했다.

M-YUKI : ㅋㅋㅋ

사나레 : 저는 화앨이나 마저 해야... 세츠나쨔응.

나 : 아나, 다른 여캐들 구축할 기세.

물론 이 세츠나가 아닙니다.





나 : 역시 Key 게임 캐릭터들로는 AQUAPAZZA같은 게임 만들기 힘들겠지? Leaf야 워낙 캐릭터층이 다양하니 저딴 게 나오는데. 그렇다고 AQUAPAZZA처럼 정식 타이틀을 이터널 파이터처럼 만들 순 없잖아.

사나레 : 그렇죠? 근데 Key게임엔 장애인들만 잔뜩 나오잖아요 ㅋㅋㅋ.

M-YUKI : 헐, Key빠들 앞에서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처 맞는다.

나 : 아이곸

사나레 : 저는 카논에서 서브캐릭터들이 제일 좋더라구용. 사유리쨔응~ 아하하~ 아하하하~

나 : 갑자기 뭐라는겨; 사유리 이야기 하니까 슬퍼지잖앙.

사나레 : 왜요?

나 : 이젠 카와카미 토모코씨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엉.

사나레 : 아, 그 분 돌아가셨죠. 미스즈쨔응...흙흙.

M-YUKI : 어우 씹덕내.

나 : 니 아이디를 보고 말하시죠 감성의 올드 리빠님이.

Akuring : 근데 그... 카논에서 칼들고 설치던 애 이름이 뭐였죠?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나 : 마이.

사나레 : 마이...충.




모두 : ㅋㅋㅋㅋ영혼의 백도엌

나 : 뭐... 하는 짓이 비슷하긴 하다. 삽질도 잘 하고...



결론 : AQUAPAZZA 빨리 나와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케이드 최신 버전 영상 투척.
오보로, 치즈루, 실, 세리카가 추가 참전했네요.


롤 게이들의 일상


- 스카이프 켜고 LoL中 -

친구1 : 럭스로 미드라인 똥싸지 마라. 이젠 치울 사람 없다.

나 : 뻑↗유↘




- 한 타 싸움 시작 -

친구1 : ...우테마셍!(撃てません!)


나 : ...

친구1 : 뿌쯍~!


나 : 아나 이 씹덕새끼야, 럭스는 내가 하는데 왜 니가 지랄이야! 좀 닥치고 조용히 플레이하시... 온다온다!

데마씌아!




- 한 판이 끝나고 -

친구2 : 니가 잘 하는 아리 놔두고 럭스하는 이유를 알긋네.

나 : 뭐.

친구2 : 이거


나 : 아 이 미친 부쉬 게이새끼. 니가 가렌 하는 이유가 이거냐 응?



일상 사진 몇 장

누군가의 차에 있는 쿠션.

예, 푹신합니다.

조수석엔 이런 것도 달려있네요.

힘내라며 선물받은 미쿠.[...]

힘내야죠.

다 선물 받은 미쿠.

Lat式 미쿠.
그리고 뒤로 보이는 걍 미쿠.
둘 다 귀엽네요.

근데 생긴것 답지 않게 뒤가 파렴치합니다.

누군가가 좋다고 사더니만 또 버리고 간 마요이.

역시 누군가가 다 버리고 간 물건들입니다.

역시 버림받은 아이들.

이런 것도 버리고 갔습니다.

필요 없다며 잔뜩 버리고 간 스트렙들.

역시 선물 명목으로 버리고 간 물건들.
차마 공간이 없어서 아직 뜯지 못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제 돈주고 산 건 키리노랑 쿠로네코, 크리스 뿐입니다.
선물도 선물이지만 더 이상은 감당이 안되는군요...ヾ(・ω・ )ノ゛
by 근로청년 | 2012/05/13 10:50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8)

멘붕회복중



약 8개월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온갖 악재와 일신의 곤란으로 인해 나락을 한 번 맛보고 올라오는 중입니다.
강인한 정신력이 장점이라 말하던 본인을 비웃듯, 산산조각난 멘탈을 짜맞추며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ヾ(・ω・ )ノ゛
by 근로청년 | 2012/04/27 19:36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10)

한동안 쉬러 갑니다.


이러면서 내일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은 훼이크고. ㅋ
무한정 손 놓고 쉬러갑니다.
by 근로청년 | 2011/09/01 13:07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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