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에서 뻘짓

길드원들이 던전에 개춤추는 모습.


간만에 마비노기.
최근에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해서 스샷 한 번 올려봅니다.
1800원 질렀을 뿐인데... ㅋ

요즘엔 딱히 바쁜 시즌도 아닌데 시간이 없습니다.
월요일날 또 파견이 예정되어 있고.
이상하게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안놓아주네요.
젠장 -ㅠ-;

의상은 레이스 레드드레스, 에이프런 드레스 쇼트 타입, 에나멜 펌프스.
온 몸이 돈이네 ㅋ...


최근에 환생해서 살짝 바뀐 모습.
근데 왜 고블린한테 맞으면 18금이냐능...
하여간 사상이 불순하다능...
by 근로청년 | 2009/11/01 23:22 | :: Game & Ani :: | 트랙백 | 덧글(4)

드림클럽 레이카 루트



사단에서 요청이 들어오는 바람에 보병연대 전투지원중대 전술훈련 평가관으로 파견을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럽기도 했고, 최근엔 좀 많이 꼬여서 짜증도 났습니다만, 바람 쐬고 온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병과가 병과인지라 화력분야랑 4.2" 박격포를 보았습니다.
지적도 많이 했고...

항시 느끼는 거지만, 평가를 받는 것도 어렵지만 평가를 내리는 것도 어려운 거 같습니다.
과연 나의 평가가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자문자답도 많이 하는 편이고... 단순히 생각이 얽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최근엔 가치판단의 기준도 많이 흐려진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붕 떠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한동안 멍하니 있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더 멍때릴 생각입니다.
더 생각해봐야 머리만 복잡해질 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레이카 지명, 그 이후.


네거티브한 내용을 깔았으니 포지티브한 뻘글이라도 있어야지. ㅇ>-<
하다보니 이노무 사투리가 참 어렵더군요.
경상도 사투리라고 말이 전부 다른 건 아닌지라 자막으로 표현하는 게 한계가 느껴집니다.
특정 단어 빼고는 단순 억양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서울말하고 다른 것도 없으니까요.
평소때야 의식 안하고 쓰고 들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사람 발목을 잡을줄이야;
아무튼 의식 안하다 만들어서 넣으려니 새삼 사투리가 참 어렵게 느껴지지 말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라 올라오는 속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ㅠ_-)...


어쩌긴 어째 돈 다 썼으면 집에 가야지...
그건 그렇고 쿨뷰티 칸사이 여자일줄 알았는데 은근 웃기는 볼링녀였다니...
by 근로청년 | 2009/10/15 01:11 | :: Game & Ani :: | 트랙백 | 덧글(26)

단풍이 물들고, 서리가 내리고...



정신없는 추석이 지나갔습니다.
좀 쉬겠거니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일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추석이 아니라 그냥 주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_-)

집이 진해라서 그런지 친구중에 장교도 있고 부사관도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나오는 화두는 "전역 후 취직"이 1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에 남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역해서 취업난에 함께 휩쓸려 고생하는 친구들을 보면 남일 같지가 않군요.
역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수 밖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최근엔 나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 나이가 되면 뭘 해야지"했던 어릴적 계획과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걸어온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한동안 목표의식을 상실해서 갈팡질팡 하기도 했습니다만... 사춘기 청소년도 아니고,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야겠죠.

블로그에 재미없는 글은 쓰기 싫은데~
저도 사람이다 보니 푸념글 한 두개 정도는 적게 되네요. 그냥 애교로 봐주십시오, 데헷☆
나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청승만 떤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딱 그 꼴인 것 같습니다.



아아, 좋은 지명이다.

자, 이제 클럽에 가서 지명까지 했습니다. ㅇ<-<
그런데 레이카양이 관서 사투리(関西弁)를 쓰네요.
사투리로 번역할까요, 아니면 그냥 표준어로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사투리로 하게 되면 경상도 사투리로 하게 될겁니다.
집이 경상도라서...
by 근로청년 | 2009/10/04 19:46 | :: My life style ::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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